드라이브 전문 기업 맥슨은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 5가지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눈에 띄는 제품으로는 앵글 기어와 앱솔루트 엔코더가 결합된 IDX 56 산업용 모터를 비롯해 최신 기술과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이 돋보이는 차세대 서보 컨트롤러인 ESCON2 Module 60/30이 있습니다. 또한 높은 토크를 자랑하며 멸균과 온라인 커피겨레이션이 가능한 GPX HP 감속기도 주목할 만한 혁신 제품입니다. 그 밖에도 제품군이 확장된 EC 프레임리스 DT 모터와 TSX RIO 광학식 엔코더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라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TSX RIO 광학식 엔코더는 맥슨 EC-i 40 및 EC-i 52 모터와도 결합이 가능합니다.
국민대학교 친환경 자작자동차 동아리 KUST(Kookmin University Solarcar Team)는 7월 4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개최된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Shell Eco Marathon Asia) 대회에서 수소차 프로토타입 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0년 11월, 사이배슬론 2020 대회에서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의 팀이 웨어러블 로봇 종목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두 명의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해온 엔젤로보틱스는 그들의 로봇기술로 누구나 모두의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미션을 갖는 재활 및 헬스케어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입니다.
맥슨 드라이브는 NASA의 헬리콥터에 장착되어 화성에서 성공적으로 비행중이며 이제는 라이더를 위한 E-바이크 드라이브 기술을 선보입니다. 맥슨은 다녀간의 개발 끝에 미드 모터, 통합 배터리 및 컨트롤러로 구성되는 경량의 통합형 E-바이크 시스템인 BIKEDRIVE Air를 소개합니다. 맥슨 바이크 드라이브 시스템을 사용하여 초경량의 경주용, 그래블 및 시티 바이크 또는 MTB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2월 18일 NASA의 화성탐사로버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화성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인간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로봇 시스템 중 가장 복잡한 이 화성탐사선은 화성에 한때 생명체가 존재했는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을 것입니다. 맥슨의 여러 드라이브가 토양 샘플을 다루는 데 사용될 것이며 최초의 화성 무인 헬리콥터에도 적용되었습니다.
맥슨 그룹과 푸리에 인텔리전스(Fourier Intelligence)가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맥슨의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과 스타트업 기업인 푸리에 인텔리전스의 로봇 재활 시스템은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