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스위스의 혁신상을 수상한 맥슨 모터

맥슨 모터가 스위스의 상공회의소(CCIS)로부터 극한 환경을 위한 새로운 정밀모터 EC 22 HD로 2010년의 혁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모터는 200°C의 온도, 100G에서의 충격 및 1,700bar의 압력을 견뎌냅니다.

«무엇보다 전기공학, 기계공학, 소형화 및 재료에 관련된 기능의 유일한 결합이 저희를 확신시켰습니다.“ 라고 CCIS의 심사위원회 회장 베르너 슈타인네거 (Werner Steinegger)씨가 설명합니다. EC 22 HD (Heavy Duty)로 maxon motor는 세계 최조의 제공업체로서 극심한 사용 조건을 위한 표준모터를 출시했습니다. 심공 드릴링 기술의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요건을 위해 개발된 이 드라이브는 높은 요구의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CCIS 대표인 펠릭스 호발트 (Felix Howald)씨의 수상에 대한 견해: «혁신 made by maxon motor은 시장성이 있고 회사의 경쟁능력을 더 강화시킵니다.»

EC 22 HD의 다양한 버전은 항공 및 석유산업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소모전력은 둘려싸인 매개체에 달려있고 하늘은 80W, 현저하게 높은 열방출로 인해 석유는 240W가 요구됩니다. 이 모터는 200°C 이상의 주위 온도 및 1,700 bar 까지의 기압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Ø22mm-모터는 25grms까지의 진동, 100G (100배 중력가속도)까지의 충돌 및 충격을 견디어 냅니다. 예를 들어, 비교하자면 포멜 1의 경주자동차는 약 2G, 전투기들은 최대 13G까지 가능합니다.

maxon motor는 이 혁신상을 벌써 두 번째 받습니다.
중앙스위스 상공회의소 (The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 of Central Switzerland, CCIS)의 혁신상은 중앙스위스의 가장 전통있는 기업상입니다. 이 상은 1986년부터 매년 수여되었습니다. 혁신적이고 유일한 제품, 성능 및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출시하는 회사가 공식적인 인정을 받습니다. 핵심은 독창성, 복합성 및 비범한 기업가적 능력입니다. 상의 수여로 인해 경제적 측면의 의미 그리고 일자리 창출의 토대가 형성됩니다.

«maxon motor ag의 혁신력은 1996년 이후 이 계통의 가장 오래되고 전통있는 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는 사실로 기록될 것입니다.» 라고 CCIS는 코뮈니케 (Communiqué)에 썼습니다. 그 당시에 이 드라이브 전문가는 A-max라는 이름의 저가격대 DC 모터 시리즈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모터의 다양한 버전 개발과 동시에 유용한 자동화까지 성공했습니다. A-max 라인으로 maxon motor는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 2010년 © maxon motor 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