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위스 경제인 포럼 & 맥슨 모터

맥슨 모터의 뛰어난 기술력, 한-스위스 경제인 포럼에서 입증되다.

한-스위스 수교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스위스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1월 20일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과 한-스위스 경제인 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코트라, 전국경제인연합회, 스위스경제연합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 본 포럼에서 박 대통령과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은 양국의 교역 및 투자 확대와 창조경제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하여 기조 연설하였습니다.

  • 이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양국의 협력이 보다 강화되기 위해서는 상호간 투자가 중요하다”라며 “한국은 휴대폰과 LCD 모니터 시장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스위스는 화성 탐사선에 장착된 핵심 모터를 생산하고 정밀기계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며 양국이 창의와 혁신을 통해 이룬 경제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돼야 할 경제 협력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양국의 협력이 보다 강화되기 위해서는 상호간 투자가 중요하다”라며 “한국은 휴대폰과 LCD 모니터 시장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스위스는 화성 탐사선에 장착된 핵심 모터를 생산하고 정밀기계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며 양국이 창의와 혁신을 통해 이룬 경제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돼야 할 경제 협력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박대통령은 화성탐사선 “오퍼튜니티”호가 10년 간 화성에서 맡은 임무를 충실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을 책임진 맥슨모터를 언급함으로써 맥슨모터의 세계적인 정밀분야 기술력이 이번 한-스위스 경제인 포럼에서 다시 한번 입증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주재로 ‘한-스위스 비즈니스 협력 MOU 서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중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스위스엔지니어링 협회간 글로벌 기술인력양성 MOU에 따라 스위스 선진 직업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국내 마이스터고 커리큘럼을 개선하고 스위스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스위스 첨단기업 대표로 포럼에 참여한 맥슨모터 그룹의 CEO 오이겐 엘미거(Eugen Elmiger)는 “맥슨모터코리아와 한국생산법인인 맥슨모터매뉴팩처링을 통해 우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이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다.” 또한 "스위스의 뛰어난 첨단 기술력과 한국의 기업문화를 접목하여 양국간 상호 협력 및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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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슨모터코리아

서울시 서초구반포대로 14길 27, 한국 06652
+82 (2) 3486 3441 +82 (2) 3486 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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